골프 스윙 - 테이크 어웨이 / 백스윙(하프 백 포지션, 하프 스윙)

골프 스윙을 정확하게 시작하는 방법

모든 골프 스윙은 테이크 어웨이로 시작됩니다. 즉 이후에 나머지 스윙이 어떻게 되는 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만약 여러분이 클럽을 초기에 좋은 위치에 유지하면서 올바른 길을 따라 각각의 스윙을 시작할 수 있다면, 여러분의 백스윙의 나머지 부분이 그 좋은 길을 따를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. 그리고 그것은 차례로 좋은 다운스윙과 골프공에 대한 견고하고 직선적인 타격을 촉진할 것입니다.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공통적인 테이크어웨이 결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. 그들은 공과 제대로 접촉하기 위해 스윙의 나머지 부분을 열심히 연습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. 더 견고하고 일관된 볼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다면 테이크어웨이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.

 

테이크 어웨이

• 왼쪽 어깨를 턱 아래로 돌리면서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합니다. 클럽이 엉덩이 높이에 도달할 때까지 왼쪽 팔을 곧게 펴고 손 모양을 유지합니다.(이 단계에서는 손목 힌지나 회전이 없어야 합니다.)

• 클럽이 수평위치에 도달하면 클럽의 끝이 타깃을 가리키는지 확인합니다. 

• 클럽 헤드는 손이 보이지 않도록 손을 가려야 합니다. 그리고 클럽헤드의 각도는 척추의 각도와 평행해야 합니다.

집이나 직장에서 여분의 클럽으로 테이크 어웨이를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. 골프 코스에서 체크포인트나 스윙 패스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.

 

7~10일 동안 하루에 3번 15~20회의 테이크 어웨이를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테이크 어웨이를 스윙 전 셋업을 확인하는 것과 같이 연습해 보세요.

 

올바른 경로로 클럽을 올리는 방법

위에서 가장 중요한 테이크 어웨이를 알아보았습니다. 좋은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클럽을 하프 백포지션으로 잘 가져가면 풀스윙을 만드는 것은 비교적으로 쉽습니다.

 

스윙 하프 백 포지션

• 클럽이 좋은 테이크 어웨이 위치(엉덩이 높이 정도)에 도달하면 손목이 위로 꼬이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 

• 몸 바로 뒤에 거울을 놓고 클럽 그립의 끝이 공을 직접 가리키는지 확인하여 클럽이 평면상에 있는지 확인합니다.

• 이때, 손은 가슴 한가운데에 있어야 합니다.

• 손목을 롤링하거나 로테이션(손목을 돌리는 행위)을 하지 마십시오. 클럽이 너무 뉘어질 수 있습니다. 손목의 동작은 매달리거나 꼬아지는 동작에 더 가깝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