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프 클럽 잡는 방법 : 골프 그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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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한 골프 그립의 중요성은 골프 지도 주제로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.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골프채를 파워, 정확성, 일관성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잡습니다.
기억하세요, 그립은 골프 클럽으로의 유일한 연결 수단입니다.
우리가 치려고 하는 골프공은 우리의 스윙이 어떻게 보이는지, 우리가 어떻게 서 있는지,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에 반응하지 않습니다. 반응하는 것은 클럽이 얼마나 빨리 이동하고 있는지, 클럽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지, 그리고 클럽의 헤드 위치뿐입니다. 이 모든 것은 골프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제어됩니다.
골프 그립을 바꾸는 것은 처음에는 위화감이 있고, 눈앞에서 한 걸음 물러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. 그러나 적절한 골프 그립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기 위해 약간의 노력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. 그 결과 앞으로 몇 년 동안 보다 일관성 있고 견실한 골프를 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
적절한 골프그립
그립 올바른 골프 그립은 더 많은 거리, 더 나은 감촉, 더 좋은 볼 스트라이크, 그리고 골프 백의 모든 클럽과의 보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다음 순서에 따라 그립을 꽉 잡으세요(왼손잡이의 경우 지시를 반대로 해주세요)
클럽 잡는 방법(왼손)
- 왼 손가락에 클럽을 놓습니다. 클럽의 그립은 집게손가락 중앙에서 작은 손가락의 밑부분까지 이어져야 합니다.
- 끝에서 0.5인치 떨어진 곳에서 클럽을 잡으세요. 마지막에 바로 잡는 것과 비교하여, 힘을 잃지 않고 클럽과 공을 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.
- 왼손을 내려다보면 손가락 마디가 2㎝ 정도 보일 것입니다. 이것은 뉴트럴 그립으로 분류됩니다. 왼손 엄지와 검지로 만든 'V'는 오른쪽 어깨를 가리켜야 합니다.
- 손가락 마디가 2㎝ 이상 보이면 왼손이 너무 강한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. (스트롱 그립)
- 손가락 마디가 2㎝ 미만으로 보일 경우 왼손이 너무 약한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. (위크 그립)
클럽 잡는 방법(오른손)
- 오른쪽 엄지손가락 밑의 통통한 부분을 왼쪽 엄지손가락 바로 위에 놓습니다.
-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있는 'V'는 턱을 가리켜야 합니다.
- 만약 'V'가 당신의 오른쪽 어깨 위를 가리키고 있다면, 오른손은 너무 강한 위치에 있습니다. (스트롱 그립)
- 만약 'V'가 당신의 왼쪽 어깨 위를 가리킨다면, 오른손은 너무 약한 위치에 있습니다. (위크그립)
세가지 유형의 골프 그립
- 오른손의 손가락은 클럽을 잡고 왼손과 연결하는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즉, 인터로킹 그립, 오버랩 그립, 베이스볼 그립이라고 합니다.
-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인터로킹 그립이 주로 여자와 주니어가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오해입니다.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 모두 인터로킹 그립을 사용합니다.
- 저는 인터로킹 그립과 오버랩 그립 중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그립 압력 - 얼마나 강하게 클럽을 잡아야 할까?
- 클럽을 꽉 쥐면 몸에 긴장감이 생기고, 이는 결국 스윙을 잘 하는 능력을 방해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. 하지만, 임팩트 지점에서 많은 압력으로 클럽을 잡는 것은 스트라이크를 더 잘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- 1에서 10까지의 척도로, 레벨 10이 클럽을 가능한 한 꽉 잡는 것과 같다고 상상해 보세요. 레벨 1은 클럽을 너무 느슨하게 잡는 것과 같아서 손에만 남아 있습니다.
- 어드레스에서, 4정도의 그립 압력으로 클럽을 잡습니다
- 임팩트 시, 악력은 9 혹은 심지어 10까지 증가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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